태국 여행지별 액티비티 best 3! 푸켓에는 무엇이?

태국 여행 많이들 가시는데요. 우리나라분들에게 유명한 푸켓부터 한달살기 치앙마이, 부터 물놀이를 원없이 즐길 수 있는 끄라비까지, 태국 중 어디를 갈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어느 여행지에서 어떤것들을 즐길 수 있는지, 즐길수 있는 액티비티는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푸켓 편입니다.

태국 여행지 1: 푸켓

1. 피피섬+카이섬 스피드 보트 투어

피피섬과 카이섬 투어 사진

투어는 아침 7시 30분에 시작되어 5시 30분에 끝나는 일정으로 되어있으므로, 하루 일정을 투어로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예약시 호텔 픽업 및 샌딩을 받으실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노클링 장비는 선착장에서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투어만으로 하루를 보내는 일정이므로, 호텔 예약시 가성비 있는 호텔과 묶어서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투어가 7만원으로 가성비 적으로도 여행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투어입니다. 카이섬 투어만으로 반나절 일정의 투어 프로그램도 있으니 여행 계획에 따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2. 라차섬 스노클링+ 체험다이빙

라차섬 스노클링과 체험다이빙

푸켓 액티비티 두번째는 라차섬 투어입니다. 요트를 타고 즐기는 투어로 잘 보존된 산호섬에서의 스노클링과 일몰까지,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점심은 요트에서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11시 30분에 픽업(호텔마다 차이있음)을 시작으로 20시에 호텔 샌딩 일정입니다.

스노클링 장비가 포함된 투어로 따로 준비하거나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스노클링 포함된 요트 투어는 6만원 정도로 시작되며, 추가 요금으로 씨워킹과 스쿠버 체험을 동시에 진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3. 제임스 본드 섬+카이섬 투어

제임스 본드 섬+카이섬 투어

푸켓 액티비티 추천 세번째는 제임스 본드섬과 가장 인기있는 카이섬 투어입니다. 파낙 섬엣 멋진 자연과 007 영화로 유명한 제임스 본드 섬을 방문합니다. 또한, 다큐멘터리에서 많이 봤던 맹그로브 숲 투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이섬에서 스노클링을 하실 수 있습니다. 7시 호텔에서 픽업을 시작으로 18시 호텔 샌딩 일정입니다. 가격은 성인 7만 5천원 수준이며, 여행자들의 후기를 통해 투어장소들에 만족도가 매우 높은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국 여행 액티비티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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